저는 원무과 소속 사원 입니다.
어느 순간부터 꼬였는지 모르겠는데....
정신 차리고 보니 원무과 업무보면서 각 병동 같은데 컴퓨터 고장나면 무조건 절 찾더라구요...
고쳐도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...
투자를 해도 아무도 몰라주고...
컴퓨터 부품 사고 장비 사고 한다고 매달 몇십만원씩 꼬라박았는데...
돈이 없어서 헥헥 대고 있었습니다...
저번 달 부터 투자 중단하고 고장나면 부품 사달라고 회사에 강력히 요청 해야 겠습니다.
다행히 저번달 이후로는 숨통이 좀 트이긴 합니다... 할부 남은거만 갚으면 되겠네요...
딱 월급 받는 만큼만 일하려고 합니다.
그리고 나와의 약속을 합니다. "컴퓨터 수리하는데 10분 넘어가면 업자 불러야 한다" 마인드로 바꾸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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